게시판

우리의 바다를 지키다 전사한 6인의 영웅들과 참수리 357호정 모든 승조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검독수리급 고속정(PKMX)은 참수리급에 비해 주포가 40mm에서 76mm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기존의 참수리는 4km의 주포 사거리를 보유한 반면, 검독수리는 12km의 사거리를 보유하게 되어 85mm 함포를 장착한 북한 해군의 청진급, 소호급에 비교적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게 되었다. 또한, 40mm 노봉을 후미에 상부구조물의 마스트 뒷 부분에 장착하여 함포전에서도 우세하며 제한적인 방공전 역시 가능하다. 또한 이러한 함포 밑 부포를 제어하는 GFCS 밑 FCS와 같은 화기제어시스템이 기존의 참수리에 비해서 훨씬 향상되고 비스비급에서 사용중인 CEROS-200 사통레이더를 장착하여 미사일이 장착형의 경우, SSM-700K의 유도 밑 비스비급처럼 Bofors BAMSE RBS 대공 미사일을 장착하게 된다면 대형함 정도까지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개함방공도 가능하게 된다.

물론, 대량생산을 통하여 참수리급을 대체해야 하므로 실질적으로 이와같은 고급형이 생산될 경우는 거의 희박하지만 그만큼 검독수리의 확장성은 넓다는 것이다. 또한, 방공미사일의 구획이 부족하다면, 그 부분에 장착이 가능하다. 또한 비스비급을 모티브로 하였기 때문에 외형상의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 비스비급에 사용되는 CDC hydra suite 소나를 개조를 통해서 장착이 가능하고, 400mm 대잠경어뢰발사기(2연장 2기, Tp45 400mm 경어뢰)를 장착하게 되면 북한해군 잠수함 전단으로부터의 공격을 대비 밑 조기경보가 가능하다.

물론, NLL에서 직접 조우해야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미사일 등이 장착되지 않은 일반무장형 그리고 미사일 장착형 등으로도 해군 예산은 빠듯하다. 하지만 위와 같은 가능성을 제시한 이유는 물론 지금의 검독수리의 성능으로도 북한해군을 압도할 수 있지만 여기서 또한 더욱 성능이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 1958.02.16 KNA 여객기 납북
- 1968.01.21 청와대 기습 시도
- 1976.08.18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 1983.10.09 미얀마 아웅산 폭파 사건
- 1996.09.18 강릉 잠수함 침투 사건
- 1998.08.31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대륙간탄도미사일 대포동 1호 발사
- 1999.06.15 서해 제1연평해전
- 2002.06.29 서해 제2연평해전
- 2006.07.05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탄도미사일 대포동 2호 발사
- 2006.10.09 제1차 핵실험
- 2009.04.05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인공위성 '광명성 2호' 탑재 장거리 로켓 '은하 2호' 발사
- 2009.05.25 제2차 핵실험
- 2009.11.10 서해 대천해전
- 2010.03.26 서해 천안함 격침
- 2010.11.23 서해 연평도 포격
- 2012.04.12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발사장 '광명성 3호' 탑재 장거리 로켓 '은하 3호' 발사 실패
- 2012.12.12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로켓 발사장 장거리 로켓인 ‘은하 3호’ 발사
- 2013.02.12 제3차 핵실험,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 2013.03.11 북한 정전협정백지화 선언
- 1958.02.16 KNA 여객기 납북
- 1968.01.21 청와대 기습 시도
- 1976.08.18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 1983.10.09 미얀마 아웅산 폭파 사건
- 1996.09.18 강릉 잠수함 침투 사건
- 1998.08.31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대륙간탄도미사일 대포동 1호 발사
- 1999.06.15 서해 제1연평해전
- 2002.06.29 서해 제2연평해전
- 2006.07.05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탄도미사일 대포동 2호 발사
- 2006.10.09 제1차 핵실험
- 2009.04.05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인공위성 '광명성 2호' 탑재 장거리 로켓 '은하 2호' 발사
- 2009.05.25 제2차 핵실험
- 2009.11.10 서해 대청해전
- 2010.03.26 서해 천안함 폭침
- 2010.11.23 서해 연평도 포격
- 2012.04.12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발사장 '광명성 3호' 탑재 장거리 로켓 '은하 3호' 발사 실패
- 2012.12.12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로켓 발사장 장거리 로켓인 ‘은하 3호’ 발사
- 2013.02.12 제3차 핵실험,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 2013.03.11 북한 정전협정백지화 선언
- 2014.10.10 연천지역 민간단체 대북전단 살포에 사격 도발
- 2014.10.18 철원 비무장지대(DMZ)에서 군사분계선(DML) 접근
- 2014.10.19 파주 DMZ에서 DML 접근, 대응사격 도발
- 2014.11.10 파주 DMZ에서 DML 접근
- 2015.8.4 서부전선 보병 1사단 DMZ 구역에 목함지뢰 매설…아군 2명 중상
- 2015.8.20 북한군, 연천군 중면 지역으로 화기 발사. 아군 대응사격
- 2016.1.6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4차 핵실험 감행
- 2016.2.7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호' 발사

▲2016년 3월3일 : 동해상으로 300㎜ 방사포 6발 발사  
▲2016년 3월10일 : 동해상으로 스커드 계열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
▲2016년 3월18일 : 동해상으로 노동계열 미사일 2발 발사
▲2016년 3월21일 : 동해상으로 300㎜ 방사포 5발 발사
▲2016년 3월29일 : 300㎜ 방사포 추정 발사체 1발 발사
▲2016년 4월1일 : 동해상으로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1발 발사
▲2016년 4월15일 : 무수단 계열 미사일 1발 발사
▲2016년 4월23일 :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1발 시험발사
▲2016년 4월28일 : 무수단 계열 미사일 2발 발사
▲2016년 5월31일 : 무수단 계열 미사일 1발 발사
▲2016년 6월22일 : 무수단 계열 미사일 2발 발사
▲2016년 7월9일 :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1발 시험발사
▲2016년 7월19일 : 동해상으로 노동 2발, 스커드 계열 1발 발사
▲2016년 8월3일 : 동해상으로 노동미사일 2발 발사
▲2016년 8월24일 :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1발 시험발사
▲2016년 9월5일 : 동해상으로 스커드 계열 추정 미사일 3발 발사
▲2016년 9월9일 : 5차 핵실험, 북 새로 연구 제작한 핵탄두 위력 판정 시험 주장
▲2016년 10월15일 : 평북 구성시 방현비행장 인근에서 무수단 미사일 1기 발사
▲2016년 10월20일 : 평북 구성시 방현비행장 인근에서 무수단 미사일 1기 발사
▲2017년 2월12일 : 평북 구성시 방현비행장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북극성-2 미사일 1기 발사
▲2017년 3월6일 : 평북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스커드 개량형 추정 미사일 4기 발사
▲2017년 3월22일 : 강원도 원산비행장 일대 미사일 1기 발사했으나 실패 추정
▲2017년 4월5일 :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발사체 발사
▲2017년 4월 16일 :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불상 미사일 발사를 시도했으나 실패 추정
▲2017년 4월 29일 : 평안남도 북창 일대서 북동방향으로 미사일 1기 발사했으나 실패 추정
▲2017년 5월 14일 :평안북도 구성 일대서 미사일 1기 발사
▲2017년 5월 21일 : 평안남도 북창 일대서 미사일 1기 발사
▲2017년 5월 27일 : 장소 미상(북한 동쪽지역 추정) 지대공 미사일 발사
▲2017년 5월 29일 : 강원도 원산 일대서 동쪽으로 지대지·지대함 복합 미사일 발사
▲2017년 6월 8일 : 강원도 원산일대서 동해방향 지대함 미사일 수발 발사
▲2017년 7월 4일 : 평안북도 방현일대서 동해방향 미사일 발사
▲2017년 7월28일: 자강도 무평리일대서 동해방향 미사일 1기 발사   


NLL은 북방한계선으로 6.25 전쟁 직후 서해분계선에 대해 남북이 합의하지 못하여 당시 유엔군 사령관리 국제 기준으로 북방한계선을 지정하였습니다. 그 후 수십년간 아무말이 없던 북한이 갑자기 NLL을 인정못한다며 말도 안되는 군사분계선을 주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소유의 섬에서 해상군사훈련 한 것을 북의 일방적인 해상군사분계선을 침략한 것이라며 전쟁도발을 일으킨 것이 서해에서 일어난 교전과 전투들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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